좋은 스토리들은 "만약에..?" 라고 자주 묻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.
내가 무인도에 가져갈 영화 세 가지
1. 시카고
모든 것을 Show 로 상상해버리는 록시의 쇼 구성력, 연출력이 너무 재미있고
벨마의 포스와 춤, 노래, 연기력 모든 것이 완벽하기 때문!!
2. 광해
3. 캐리비안의 해적
이유
일단 나는 음악이 좋으면 매우매우 좋은 점수를 얻고 시작하는 것 같다.
그리고 스토리가 논리적이게 탄탄해야하고
거기에 살짝의 위트가 들어가 있으면
이제 5.0점을 줄 수 있는 것 같다.
What if...?
- 만약에 사람을 죽인 걸로 스타가 될 수 있다면 어떨까?
- 만약에 왕과 똑같은 외모를 한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?
- 만약에 내가 해적이라면??
Character + World
섞어보기
=> 스타가 되길 원하는 소년이 해적선에 떨어져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가 해적선 내 슈스가 되어 선상 공연을 다니는 이야기